여수시, 여순사건 특별법 환영행사 ,“특별법 제정은 끝이 아닌 평화와 인권의 새로운 출발”‘화해와 상련 평화의 바람으로’통한의 아픔이 시작된 지 73년, 특별법 통과의 기쁨을 유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이번 환영행사는 경과보고와 함께 법안 제정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명예시민패와 감사패 수여, 축하 공연, 평화와 인권의 미래 세대를 약속하는 희망 메시지 영상으로 이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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